다들 일론 머스크는 테슬라의 창시자,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드는 테슬라기업의 CEO 로 유명한데요. 일론머스크가 불러온 혁신은 스티브잡스의 혁신만큼이나, 21세기의 미래를 이끌러가는 인물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테슬라는 2015년부터 다사다난했는데요, 워렌버핏은 테슬라가 곧 망할 것이라고하며 더이상의 상승은 없을 것이다라고 말하기도 했었죠. 하지만 테슬라는 그런 구설수는 신경이라도 쓰지 않는듯, 2015년 대비 현재 약 3배의 주가가 상승한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이는 일론머스크의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미래를 내다보는 안목에서 이러한 결과를 이루었다고 볼 수 있습니다. 그 혁신적인 아이디어인 SPACE X 프로젝트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할까요?

스타쉽링크, 스페이스 X 프로젝트란 무엇인가?


스페이스 X 프로젝트는 전세계의 인터넷을 연결하기 위한 프로젝트라고 할수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경우 5G 및 IT 기업의 선진국 답게, 전국 어디서나 빠른 인터넷을 이용 할 수 있게끔 되어있어요. 하지만 외국같은 경우에는 이러한 통신국이 지역마다 알맞게 배치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지방을 가게 되면 통신이 끊기는 불상사가 이루어지기 쉽상이죠.

그래서 일론머스크는 전세계에 인터넷을 균일하게 배포할 수 있도록 하늘에 인공위성을 쏘아서, 인터넷을 어디서나 사용 할 수 있게끔 하자! 라는 일반인의 기준에서는 터무니 없는 꿈을 꾸기시작합니다. 

굳이 왜 비싼 인공위성을 하늘에 뛰우면서 까지 인터넷을 만들어야하나라는 생각이 드시는 분들도 계실텐데요.

일론머스크는 이러한 계획을 세운 뒤 테슬라를 설립했습니다. 눈치가 빠르신 분들은 감이 오시는 분들도 분명 계실거에요.

 

일론머스크는 테슬라를 통해 자율주행 자동차를 목표로 하는 기업을 설립했습니다. 기존의 스페이스 X 의 인공위성을 통해 전세계적으로 인터넷, 통신이 가능하게 끔 베이스를 구축해놓고 언제 어디서든 자율주행자동화가 가능하게끔 만들겠다는 이야기입니다.

현재 우리나라는 IT 기업으로 선두주자를 자리매김하고 있지만 자율주행자동차의 경우 신호, 센서 등의 수신을 오가기 위해서는 지상의 기지국으로 부터 오고가야합니다. 또한 이러한 반응은 즉각적으로 이루어져야하기 때문에, 현재 5G 성능 수준의 인터넷 속도가 아니면 불가능하죠. 그래서 국내에서 자율주행자동차를 만들어내었다고해도, 실용화가 되는데는 한참의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일론머스크는 SPACEX 프로젝트를 통해 2015년부터 단시간에 우주 기지국을 설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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